매일신문

"콩글리시? 노! 브로큰 잉글리시!" 잘 모르고 사용하고 있는 콩글리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리나라에서 흔히 쓰이고 있는 영어 단어들 중 외국인이 알아듣지 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콩글리시라고 일컫는데요, 몇 가지 소개해 보았습니다. (콩글리시조차 잘못된 표현이라는 사실!)
그런데 이런 단어들 대신에 우리 한글을 사용할 순 없을까요?

이 영상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김진서 제작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