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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온 마스' 홍경, 엄지를 '척' 들게 만드는 특급 열연! 사건의 중요한 열쇠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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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CN '라이프 온 마스'

신예 홍경이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서 특급활약을 펼쳤다.

매회 배우들의 보석같은 열연과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주말을 홀릭시키는 OCN 토일드라마'라이프 온 마스' (극본 이대일 연출 이정효)에서 신예 홍경이 '오영수' 역으로 분해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지난(15일) 10회에 모습을 드러낸 오영수는 한태주 (정경호 분)에게 "저 소리가 들려요?", "저는 2018년에서 왔어요.", "당신 귀에도 도청장치가 있어요?" 등 의미심장한 말들을 건네며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조성했으나 뒤이어 반전의 모습을 보여줬다. 오영수는 정신병원에서 탈출해 종종 서부경찰서를 왔던 인물이었던 것. 그는 강동철 (박성웅 분)과 실랑이를 벌이는 찰나의 순간에 어눌한 말투로 대화를 이어가는 것은 물론 초점 없는 눈빛까지 발산하며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특성을 제대로 살려내 드라마의 전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한 어제(22일) 방송된 12회에선 사건의 중요한 열쇠가 됐다. 다시 등장한 오영수는 자신이 있는 정신병원에 찾아온 한태주와 강동철에게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다. 그들이 쫓고 있는 범인과 오영수가 예전에 같이 행복복지원에 있었던 것. 조금 더 가까이 사건의 진실과 마주볼 수 있는 결정적인 순간을 제공하며 임팩트 있는 특별출연의 본보기를 선보였다.

특히, 홍경은 드라마 '학교2017', '저글러스', '라이브(Live)' 등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며 신인 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을 증명해 왔다. 그 결과,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서도 그 진가를 십분 발휘해 극의 재미와 긴장감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편, OCN 토일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는 매주 토, 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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