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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중학생들 충북 음성 꽃동네에서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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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중·경산중·삼성현중 학생 40여 명 참가

경산지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3개교(장산중·경산중·삼성현중학교) 봉사동아리 학생들이 25~27일 충북 음성 꽃동네사랑의연수원 사랑체험 봉사캠프에 참가했다. 장산중 제공
경산지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3개교(장산중·경산중·삼성현중학교) 봉사동아리 학생들이 25~27일 충북 음성 꽃동네사랑의연수원 사랑체험 봉사캠프에 참가했다. 장산중 제공

경산지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3개교(장산중·경산중·삼성현중학교) 봉사동아리 학생들이 25~27일 충북 음성 꽃동네사랑의연수원 사랑체험 봉사캠프에 참가해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시간을 보냈다.

여름방학 기간 무더위 속에서 사랑체험 봉사캠프에 참가한 3개교 40여 명의 학생은 청소, 세탁, 주방 봉사를 비롯해 말벗하기, 안마하기, 식사보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을 실천했다.

봉사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행복이란 만족하는 삶이다. 나누지 못할 만큼 가난한 삶은 없다는 진리를 깨닫고 자신에게 주어진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비결에 대해 깊이 배우게 됐다"고 했다.

학생들은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행복한 인류를 꿈꾸며, 작은 사랑의 실천을 다짐하기 위한 선서식도 했다.

또 다른 참가 학생은 "힘들었지만 공동체 활동, 강의, 봉사활동,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활동에 참가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법을 배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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