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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잠비아 대사, 영남대서 새마을국제개발 협력방안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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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버 치시야 시무사 주한 잠비아 대사(오른쪽)가 영남대를 방문, 서길수 총장과 만나 새마을국제개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윌버 치시야 시무사 주한 잠비아 대사(오른쪽)가 영남대를 방문, 서길수 총장과 만나 새마을국제개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윌버 치시야 시무사(Wylbur Chisiya Simuusa) 주한 잠비아 대사가 27일 영남대를 방문, 서길수 총장 등을 만나 영남대가 축적한 새마을운동과 국제개발에 대한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무사 대사는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잠비아 개발 정책과 개발 효과'를 주제로 특강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박정희새마을대학원에 재학 중인 유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에서는 잠비아 출신 유학생 4명이 재학 중이다.

지난 4월에도 에마 이숨빙가보(Emma Isumbingabo) 주한 르완다 대사가 영남대를 찾아 특강하는 등 각국 주한 대사들이 잇달아 영남대를 방문해 새마을국제개발에 대한 각국의 정책을 공유하고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김기수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원장은 "졸업 후 국제개발 전문가로서 활동할 학생들이 각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개발 정책과 발전 사례를 공유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특히 국제협력 업무를 수행하고 정책을 결정하는 외교사절단의 수장으로부터 특강을 듣고 의견을 교환하는 것은 귀중한 실무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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