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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5 바다 편, 조수애 아나운서 경솔 발언에 비난 쇄도 "배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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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히든싱어5 바다 편
사진. 히든싱어5 바다 편

히든싱어5 바다 편에서 조수애 아나운서가 경솔한 발언으로 도마에 올랐다.

12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5'에선 가수 바다와 바다의 모창 능력자들이 출연한 가운데, 조수애 아나운서는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했다.

이날 '히든싱어5' 2라운드는 S.E.S의 '너를 사랑해'로 진행됐다. 2라운드 직후 판정단 인터뷰에서 조수애 아나운서는 "나는 그래도 바다가 아닌 것 같은 사람은 알겠다"며 3번을 지목했다. 이어 조수애 아나운서는 "노래를 좀 못하시는 것 같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바다는 "제가 3번에 있을 수도 있는데 참 기분이 그렇다"라며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특히 조 아나운서의 발언은 "노래를 못하는 것 같다"는 평을 받은 참가자가 바다를 꺾고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하면서 논란이 가중됐다.

방송 후 조 아나운서의 발언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배려 없는 발언이었다"과 "개인적인 평가다" "신중하지 못한 발언이다" "불편했다" 등의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조수애 아나운서는 2016년 1월 JTBC 아나운서 팀으로 정식 발령 받은 후 'JTBC 아침&' '오늘, 굿데이' '전(錢) 국민 프로젝트 슈퍼리치' '골프 어택' 등의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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