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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2300선 붕괴…코스닥도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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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로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명동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로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명동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코스피가 5일 오후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대량 매도에 장중 2300선이 붕괴됐다.

이날 오후 3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23.95포인트(1.03%)가 하락한 2292.75에서 거래되고 있다. 2300선이 무너진 것은 7거래일 만이다.

코스닥 또한 이날 오후 3시 32분 현재 전날 대비 7.27(0.88%)가 빠진 820.00에서 거래되고 있다.

대외 무역분쟁 우려가 계속 되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등 주요 아시아 증시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외국인이 853억원, 기관이 2081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2467억원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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