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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경찰서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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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경찰서(서장 신동연)는 최근 예천군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치매 예방교육과 함께 보행자 안전수칙 '서다, 보다, 걷다' 노인 교통안전교육을 했다.

최근 예천지역 노인 인구 및 차량의 증가와 함께 농촌 노인들의 교통사고 사망 사건이 늘고 있다.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11명 중 노인 교통사고는 6건(보행자 사고 포함)으로 54.5%를 차지했다.

예천경찰서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교육을 위해 예천읍 우계리 노인회관을 찾았다. 교통사고 사망 사례 소개를 시작으로 보행자 안전수칙 '서다, 보다, 걷다' 교육 및 가을철 농번기에 많이 발생하는 농기계 및 이륜차 안전사고 예방법 교육을 했다.

최근 개정된 도로교통법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 지역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도 했다.

권운태 예천경찰서 교통관리계장은 "가을철 농번기 농기계와 이륜차 교통사고, 행락철 차량 증가로 인한 노인 및 보행자 교통사고가 늘어나는 시기"라며 "노인분께서도 야간에는 노란색 조끼 등 밝은색 계통의 옷을 착용하고 교통법규를 잘 지켜 교통사고 예방에 노력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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