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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계고 저력 보여준 무학고 과학동아리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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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탐구 포스터·논문 발표회서 최우수상 포함 6팀 수상

2018년 한국지구과학회 추계학술발표회 포스터 논문 발표대회 중·고등부에서 수상한 학생들. 무학고 제공
2018년 한국지구과학회 추계학술발표회 포스터 논문 발표대회 중·고등부에서 수상한 학생들. 무학고 제공

대구가톨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무학고등학교(교장 오일영)의 과학동아리 학생들이 한국지구과학회 주관 2018년 한국지구과학회 추계학술발표회 지구과학탐구 포스터 논문 발표대회 중·고등부에서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이 수상했다.

무학고 한민우 군 등 3학년생 14명이 한 팀을 이뤄 '지구온난화로 발생한 폭설, 그에 대비한 친환경 농경 대비책-Zero Energy House'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학교 과학동아리 송준식 지도교사는 "이 대회는 지구과학 분야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장시간 동안 연구한 것을 포스터 형식으로 발표하는 대회"라면서 "전국의 영재고, 과학고 같은 특목고 학생들의 참여가 대부분인 상황에서 일반계고(농촌)인 무학고가 수상했다는 점이 돋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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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8일 경북대학교 우당교육관에서 '2018 한국지구과학회 추계학술대회-창의융합인재양성을 위한 지구과학의 역할과 전망'와 동시에 개최되어 대회의 수준이 더욱 향상되는 계기가 되었다. 전국에서 지구과학 분야(대기과학(기상), 우주과학(천문), 지질과학, 해양과학, STEAM)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장시간동안 연구한 것을 포스터 형식으로 발표하는 대회로 전국의 영재고, 과학고와 같은 특목고 학생들의 참여가 대부분인 대회에서 일반계고(농어촌)인 무학고등학교가 수상했다는 점이 크게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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