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오는 24일(현지시간)부터 2천억달러(약 224조원)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
로이터·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무역대표부(USTR)은 중국산 제품 2천억달러어치에 대해 관세를 부과한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은 이후 이들 제품에 대한 관세율을 연말 또는 내년 초부터 25%로 올릴 예정이다.
미국은 현재 1천97개 품목 50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하고 있으며, 2천억달러어치에 대한 관세부과 방침을 정하고 지난 6일까지 업계 의견을 수렴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