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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강진·쓰나미 사망자 420명→844명 "사망자 보고 계속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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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에서 발생한 강진과 뒤이은 쓰나미로 인한 사망자 수가 1천200명을 넘은 것으로, 싱가포르신문 스트레이츠타임스는 1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포스트 신문은 팔루 서쪽에서 지반 침하로 수천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진으로 건물이 엿가락처럼 휜 술라웨이섬 팔루 시내 8층짜리 로아로아 호텔의 이날 모습. 연합뉴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에서 발생한 강진과 뒤이은 쓰나미로 인한 사망자 수가 1천200명을 넘은 것으로, 싱가포르신문 스트레이츠타임스는 1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포스트 신문은 팔루 서쪽에서 지반 침하로 수천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진으로 건물이 엿가락처럼 휜 술라웨이섬 팔루 시내 8층짜리 로아로아 호텔의 이날 모습.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에서 강진과 쓰나미가 발생해 80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여러 지역에서 피해 접수가 이어지고 있어 피해규모는 더 커질 전망이다.

인도네시아 재난당국은 "이번 재해로 인한 사망자 수가 844명으로 증가했다"고 1일(현지시간) 공식 피해집계 결과를 발표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앞서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은 지난달 28일 중앙술라웨시주 팔루와 동갈라 지역 등을 덮친 규모 7.5의 지진과 뒤이은 쓰나미로 지난달 29일까지 42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재난당국은 여러 지역에서 사망자 보고가 계속 접수되고 있어 앞으로 피해 규모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진흙이 휩쓸고 지나간 팔루 지역의 한 마을에서만 2천명 가량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사망자 수가 앞으로 수천 명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에서 발생한 강진과 뒤이은 쓰나미로 인한 사망자 수가 1천200명을 넘은 것으로, 싱가포르신문 스트레이츠타임스는 1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포스트 신문은 팔루 서쪽에서 지반 침하로 수천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진으로 붕괴된 술라웨이섬 팔루 시내 8층짜리 로아로아 호텔의 건물 잔해에서 전날 구조대원들이 시신을 발굴해 옮기는 모습. 연합뉴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에서 발생한 강진과 뒤이은 쓰나미로 인한 사망자 수가 1천200명을 넘은 것으로, 싱가포르신문 스트레이츠타임스는 1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포스트 신문은 팔루 서쪽에서 지반 침하로 수천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진으로 붕괴된 술라웨이섬 팔루 시내 8층짜리 로아로아 호텔의 건물 잔해에서 전날 구조대원들이 시신을 발굴해 옮기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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