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티샷 열전, 7일 인천 연수구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3라운드'

7일 인천 연수구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3라운드 잔여경기가 펼쳐졌다. 미국의 제시카 코다가 15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19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FR에서 배선우가 3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7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19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FR에서 인주연이 3번홀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7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19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FR에서 이소영이 3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인천 연수구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3라운드 잔여경기가 펼쳐졌다. 이민지가 15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인천 연수구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3라운드 잔여경기가 펼쳐졌다. 유소연이 14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인천 연수구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3라운드 잔여경기가 펼쳐졌다. 전인지가 14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