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바이오로직스 거래정지에 이건희 위장계열사 이슈 묻히나? 그래도 실검 등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건희, 삼성바이오로직스. 매일신문 DB
이건희, 삼성바이오로직스. 매일신문 DB

14일 삼성의 흑역사가 기록되고 있다.

이날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 최종결론을 발표했다. 거래정지에 상장폐지 심사 대상임을 밝혔다.2014년 회계처리 중과실, 2015년 회계처리 고의 위반 등에 따른 조치다.

아울러 이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두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이건희 회장을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30년 가까이 위장계열사를 숨겼다. 바로 삼우종합건축사무소와 서영엔지니어링이다. 형식상 임원 명의였지만 실제 삼성물산이 소유해왔고, 2014년 회사 분할 이후에야 삼성 계열사로 편입됐다는 것. 이에 그동안 이들 회사에 일감을 몰아주는 등의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