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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드 별빛축제, 17일부터 1천만개 조명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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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회 이월드 별빛축제가 17일부터
제 6회 이월드 별빛축제가 17일부터 '1천만송이 별빛 플라워 가든'을 주제로 열리고 있다. 이월드 제공

E.World(이월드) 별빛축제가 12월 31일(월)까지 열리고 있다.

6회째를 맞는 E.World 별빛축제는 30여종의 놀이기구와 대구의 랜드마크 83타워를 빛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매년 방문객이 크게 늘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 빛 축제다. 올해는 '1천만송이 별빛 플라워 가든: 꽃의 여왕'이라는 슬로건으로 약 43만㎡(13만평) 규모의 공간에 1천만개 조명 장식들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 줄 예정이다.

매일 오후 5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별빛축제는 입구 대형 트리에서 시작해 국내 최장 200m에 달하는 빛로드인 '퀸스로드', 초대형 플라워 트리인 '여왕의 나무'가 있는 판타지광장, 꽃의 여왕이 키우는 초대형 장미가 있는 '별빛 장미정원'을 지나 1만개의 별빛 튤립으로 이루어진 '레인보우힐'까지 이어진다. 별빛투어의 종착지인 83타워 스카이가든에는 64개의 장미 꽃잎 드레스와 사랑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여왕의 보석'으로 장식된 10m에 달하는 초대형 '꽃의 여왕'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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