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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시인' 강백수 2.5집 , '야광별' 16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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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필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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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싱어송라이터 강백수가 오는 11월 16일 새 앨범 '야광별'을 발매한다.

강백수는 2010년 데뷔 이후 1집 앨범 '서툰 말'과 2집 앨범 '설은'을 낸 싱어송라이터이다. 2008년 계간 '시와 세계'로 등단한 시인이기도 하며, 이를 반영하는 문학적인 노랫말로 주목을 받아왔다.

신보 '야광별'에는 사랑에 빠진 남루한 청년의 진심을 애틋하게 표현한 타이틀곡 '진심'을 비롯하여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전곡이 어쿠스틱 기타 한 대와 강백수의 목소리만으로 연주되어 강백수가 그동안 선보인 일상적이면서도 문학적인 노랫말의 담백함과 서정성을 극대화하였다. 강백수는 "반지하 방 천장에 야광별을 붙여놓고 떠난 전 세입자와 그 야광별을 보며 잠들던 이들의 그립다가, 괜찮다가, 좌절하다가, 사랑하다가, 두렵다가, 막막했을 마음을 노래했다"고 밝혔다.

한편 강백수는 앨범 발매일인 11월 16일, 대구를 시작으로 17일 부산, 23일 광주, 25일 서울 등에서 앨범 발매 기념 순회공연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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