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창서 조선시대 시한폭탄 비격진천뢰 11점 발견

조선시대에 조성한 전북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사적 제346호)에서 조선 시한폭탄인 비격진천뢰(飛擊震天雷)가 무더기로 나왔다. 매장문화재 조사기관인 호남문화재연구원은 무장읍성에서 발굴조사를 진행해 수혈 유적과 주변 퇴적토에서 비격진천뢰 11점을 발견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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