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화 '마스터',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사기 사건을 다룬 영화... 누적 관객 수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화 '마스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마스터'는 조의석 감독의 작품이다.

영화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엄지원, 오달수 등이 출연했다.

한편 영화 '마스터'는 2016년 12월에 개봉해 누적 관객 수 714만7924명을 기록한 바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