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출판부에서 발간한 도서 4종이 한국대학출판협회 '2018 올해의 우수도서'에 선정됐다.
한국대학출판협회는 저술 및 출판 활동 활성화를 위해 '올해의 우수도서' 선정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18년 올해의 우수도서에는 총 28종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영남대 출판부에서 간행한 도서 4종이 포함했다.
영남대 출판부 도서 중 '주희시 역주'(장세후 옮김)가 학술부문 최우수 도서로 선정됐으며, '스스로 역사가 될 수 없었던 사람들-진휘속고'(김혈조 외 옮김), '대구의 전통음악과 근대음악'(손태룡 지음)이 학술부문 우수도서에, '몬테베리타, 지와 사랑의 고독한 방랑자들'(박홍규 지음)이 교양부문 우수도서에 포함됐다.
'주희시 역주'는 중국 송나라 문장가이자 철학가인 주희(1130~1200년)의 작품을 전5권으로 엮었다. '주문공집' 내집 10권, 별집과 외집 등에서 지금까지 밝혀진 그의 시 1천500여 수가 수록된 역작이다.
올해의 우수도서로 선정된 도서는 2018년 올해의 우수도서 마크가 부착되며 협회 주관 인터넷 서점, 이벤트, B2B 등 마케팅 활동의 우선 대상도서가 된다.
한편 영남대 출판부에서 발간한 도서 중 2018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3종이 선정되는 등 지금까지 50여 종이 대외기관으로부터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