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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갤러리 대구점 '미키 인 대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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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유 미키마우스 자유작
김동유 미키마우스 자유작'

성별:남자. 생년월일:1928년 11월 18일 일요일. 올해 나이 90세. 애니메이션 영화 '증기선 윌리'로 세상에 처음 소개.

바로 미키 마우스의 프로필이다. 한 세기 가까이 전 세계 애니메이션과 엔터테인먼트 역사를 통틀어 가장 사랑 받는 캐릭터인 미키 마우스가 대구에 왔다.

롯데갤러리 대구점은 새해를 맞아 대중에게 꿈과 행복을 선사하고 있는 미키 마우스 탄생 90주년을 기념해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 9명이 새롭게 해석한 미키 마우스 피규어와 작품 특별전인 'MICKEY IN DAEGU'를 다음 달 6일(수)까지 열고 있다.

미키 마우스는 영원히 늙지 않는 디즈니의 대표 캐릭터로서 수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었고 다양한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MICKEY IN DAEGU'전은 미키 마우스의 오리지널 예술 작품과 디즈니랜드를 재현해 놓은 포토존 등이 함께 연출되며 특히 높이 90cm의 미키 마우스 몰드 위에 자신들의 정체성을 입혀 작가들 저마다의 감각으로 전시장을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김동유는 금이 간 균열을 미키 마우스에 덧입혀 흑과 백으로 표현,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화합을 공유하는 캐릭터를 표현했고, 양승진은 미키 마우스 풍선에 다양한 색감의 에폭시를 코팅해 다채로운 색감을 선보이고 있다.

여동헌은 미키가 한국을 방문한 장면을 상상해 다양한 소재와 사물들로 한국의 밤을 수놓았으며, 우국원은 미키를 중심에 두고 여백에 걸맞은 텍스트를 흘려 쓰듯 박아내고 있다.

김건주는 미키 마우스에 자개와 옻칠기법을 사용했으며, 차인철은 사랑과 축복 속에 젖어 있는 미키의 모습을 폭죽과 장식을 패턴화해 덧입혔다.

그래플랙스는 미키 마우스의 긍정과 부정의 의미를 재해석해 놓았고 서브서브는 영원한 친구 미키를 점토로 표현했고, 켈리파크는 늙지 않는 미키를 반영한 예술적 변용을 선보이고 있다.

문의 053)660-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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