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서구, 23일 청송군과 설맞이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3일 오전 10시 구청 광장서, 청송사과, 고춧가루, 잡곡, 건나물 등

대구 달서구청(구청장 이태훈)은 민족 고유명절인 설을 맞아 23일 10시부터 구청 광장에서 '청송군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이날 행사는 달서구청이 2008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돈독한 관계를 이어 온 청송군의 농·특산물 판로를 지원하고, 구민들이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장터에서는 청송사과, 고춧가루, 잡곡류, 건나물류 등을 판매한다.

특히 청송사과는 청송의 특산품으로 신선하고 품질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며, 시중보다 최대 10% 싸게 판매한다. 택배 배송 주문도 가능하다.

달서구청은 이번 행사로 지난해 이상저온, 수확기 집중호우 등 어려움을 겪은 농민들의 소득 증대를 돕는 한편, 구민에게도 우수하고 신선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설맞이 물가 안정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장터는 도농상생의 기틀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많은 주민들이 행사장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군 장병 상해보험 도입을 발표하며 군 복무 중 다치거나 숨진 장병과 가족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조했다. 이 보험은 내년 7...
스타벅스의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이 두 달 연속 증가하며 투썸플레이스와의 격차가 줄어들었지만,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여전히 16% ...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에서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만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자 교수사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며,...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인해 고립된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4일(현지시간) 네팔인 직원 2명이 구조되었으며, 이로 인해 나머지 수백 명의 직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