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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권 재수 끝에 구미을 지역위원장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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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권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난해 7월 더불어민주당 구미을 지역위원장 공모에서 탈락한 김현권 의원이 '재수' 끝에 위원장 자리에 오르게 됐다.

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최근 전체회의를 열고 비례대표 현역인 김현권 의원을 구미을에, 19대 국회의원 출신인 배재정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을 부산 사상구 지역위원장에 각각 선정했다.

이에 앞서 민주당 최고위원회의는 지난해 구미을 지역위원장을 신청한 김현권 의원을 경선에서 배제한 후 장기태 현 위원장을 단수 추천한 바 있다.

김 의원은 28일 "경북에서 유일한 여당 원내(국회의원) 지역위원장이 됐다"며 "구미와 경북 발전을 위한 현안 과제를 여당과 정부에게 가감 없이 전달해 정부정책에 반영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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