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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태 '자백' 합류, 강력계 서형사 役…유재명과 연기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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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인엔터티엔먼트
사진=다인엔터티엔먼트

배우 정희태가 tvN 드라마 '자백'에 출연을 확정했다.

1일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는 "정희태가 tvN 새 토일드라마 '자백'(연출 김철규/극본 임희철/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에이스팩토리)에 서근표 형사 역으로 합류한다"고 전했다.

'자백' 은 한 번 판결이 확정된 사건은 다시 다룰 수 없는 일사부재리의 원칙, 그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쫓는 자들을 그린 법정수사물이다. 드라마 '마더'를 연출한 김철규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중 정희태는 기반장(유재명 분)과 오랜 선후배 사이로 같이 '희대의 살인사건'의 수사를 맡은 강력계 팀의 리더 서근표 형사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수사팀을 떠난 후에도 진범을 잡기 위해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는 기반장을 돕게 되는 인물이다. 드라마 '라이프'에 이어 유재명과 또 한 번 연기호흡을 맞추면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정희태는 드라마 '정도전' '미생' '조작' '라디오 로맨스' '미스터 션샤인' '라이프' '흉부외과' 영화 '마녀' '럭키' '폭력의 씨앗' '7호실' '봄이 와도'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활약을 펼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매 작품마다 특유의 섬세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캐릭터간의 개성을 살리며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온 정희태는 최근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에서 사법계 비리의 온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박우성 검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한편 tvN 드라마 '자백'은 오는 3월 23일(토)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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