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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앞 연이은 집회…초등 돌봄전담사는 무기한 파업, 방과후강사는 강사료 인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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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와 노조가 대구시교육청 앞에서 연이어 집회를 열고 초등 돌봄전담사와 방과후강사의 부당한 처우 개선을 요구했다.

대구민중과함께는 6일 오전 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등 돌봄전담사의 파업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며 "영유아보육법에는 전담사 1명이 20명이내의 학생을 돌보도록 규정했으나 대구는 무려 50~80명을 돌보고 있다"고 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대구지부도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8일까지 예정됐던 2차 파업을 무기한 진행하기로 했다. 지난달 28일 대구시교육청과의 면담에서도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방과후강사노조도 기자회견을 열고, 2006년 이후 13년간 오르지 않은 방과후강사의 강사료 인상을 요구했다. 이들은 "교육부와 교육청은 13만 방과후강사의 생존권을 보장하라"며 "대구시교육청이 방과후강사의 노동조합 조직을 인정하고 단체교섭에 응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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