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반상환학자금 대출자 부담 덜어줄 유예제도 확대 시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반상환학자금 대출자의 원리금상환 부담을 덜기 위한 2019년 특별상환유예대출 제도가 확대 시행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지난해 한시적 특별상환유예 대상자로 포함했던 고용위기 및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실직·폐업자 본인 또는 자녀와 졸업 후 2년 이내 연체 3개월 이상자까지 유예대출 대상으로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또 일반상환학자금 대출과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을 모두 받은 자가 국세청으로부터 실직(퇴직)·폐업·육아휴직의 사유로 의무상환을 유예받은 경우, 특별상환유예 지원 기준을 모두 충족하면 일반상환학자금 대출도 상환유예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별상환유예대출은 일반상환학자금 대출자가 경제적 곤란 등으로 원리금 상환이 어려울때 상환을 최대 3년 유예해주는 제도다. 특별상환유예대출 지원 대상은 기초·차상위계층(본인), 부·모의 사망, 파산·면책, 개인회생, 중증질병 또는 희귀성난치 환자, 군복무(예정)자 중 연체 3개월 이상자 등 모두 11가지 유형이 있다.

특별상환유예대출은 본인의 공인인증서를 통해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연중 신청 가능하다. 상세한 내용은 고객상담센터(1599-2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