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기 전 교육감이 27일 야수와 미녀TV 속 '토크 20분'에 출연해 교육감 선거 때문에 아팠던 아내와 두 아들에 대한 미안함에 눈물을 떨궜다.
우 전 교육감은 선출직 교육감 재선 후 삼선을 포기하며, '아름다운 퇴장'을 선택한 후에 지나온 인생에 대한 회한을 속 시원히 털어놨다.
당시 "아픈 아내(유방암 투병)를 내팽개치고, 출세에 눈 멀었다", "선거에 둘째 아들은 학업마저 포기했다" 등 많은 죄책감에 시달렸고, 지금도 그 때 가족에 대한 미안함을 가슴 속에 묻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아내는 건강을 완전히 회복했고, 둘째 아들은 34세에 대학 정식교수로 임용됐다.
한편, 우 교육감은 자연인으로 잠시(6개월) 생활하다, 올해 2월 들어 2·28 민주운동 기념사업회 제12대 회장으로 또다시 지역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음주운전 전과 李 포함 청와대·내각 동종 전력 5명→김승원 합류 시 6명 [시사뒷담]
[단독] 과태료 안내는 법무부 장관?…김승원 차량 압류 3건
용혜인·김승원 악영향? 李 부정평가 61.9%, 긍정평가 34.7%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인력 수급 가능한가"…국회서 비판 목소리 쇄도
李 지지율 40% '취임 후 최저치'…"김승원·용혜인 청문회까지 하락세 가팔라질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