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신매동 대구 제2동부교회(목사 박인희)가 매일신문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공동 기획 캠페인 '1% 나눔클럽, 1004의 기적' 230호 천사가 됐다. 박인희 목사는 10년 전부터 아프리카 아동을 후원하고 있고 홀로 사는 노인에게 정기적으로 교통비를 지원하는 등 평소에도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박 목사는 "여유가 생겨야 후원할 수 있다는 마음이 더 후원하기 어렵게 만든다"며 "물질적인 풍족은 결국 마음에 달려 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1% 나눔클럽, 1004의 기적'은 다양한 재능과 특기가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천사(후원자)를 찾아주고, 그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멘토를 연계해 주는 인재 양성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천사(개인'단체'기업)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본부(053-756-9799)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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