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호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낙마의 결정적 계기가 된 '부실학회'를 주최한 '오믹스(OMICS)' 측에 대해 총 5천10만 달러(약 568억원)의 철퇴가 내려졌다.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는 3일 연방판사로부터 부실학회 개최와 논문 장사 등을 통해 기만적 영업을 한 혐의로 제소한 인도의 과학저널 발행인 겸 학회 주최자인 스리누바부 게델라와 그가 이끄는 회사에 대해 5천10만 달러를 지불하라는 명령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우리의 공정거래위원회 격인 FTC는 오믹스 측이 2011년 8월25일부터 2017년 7월 31일까지 기만적 영업행위로 과학자와 연구원들로부터 얻은 순수익을 근거로 5천만 달러를 청구했다. 연방 판사는 공판 없이 약식판결로 FTC의 청구액을 한 푼도 깎지 않고 그대로 인정했으며, 기만적 영업행위도 중단하도록 지시했다.




















































댓글 많은 뉴스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김부겸, 선거운동 돌입 "필요시 대통령에 전화해 해결…신공항 첫 삽 뜨겠다"
"사랑합니다" 돌아온 박근혜, 머리 위 하트…추경호 유세 지원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박근혜, 추경호 지원 나선다…23일 칠성시장 등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