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국제무역 거래에 대한 법규 가운데 하나인 '국제 물품매매에 관한 협약'(CISG)에 가입했다고 4일(현지시간) 유엔이 확인했다. 효력은 오는 2020년 4월 1일부터 발생한다.
국제무역법 위원회는 오스트리아 빈에 본부를 두고 있는 유엔 산하기관이다.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고강도 제재결의 때문에 국제무역 시스템에서 사실상 배제돼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다소 이례적인 행보로도 읽힌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향후 대북제재 완화를 염두에 두고 무역시스템에 편입하겠다는 취지가 아니겠냐는 해석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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