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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엑스칼리버' 카이,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역대급 귀 호강 라이브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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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엑스칼리버'의 카이가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역대급 라이브를 선보였다. 귀를 사로잡는 목소리와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지금 이순간'과 '왕이 된다는 것은 뭘까'를 완벽하게 열창했다.

EMK 오리지널 뮤지컬 '엑스칼리버'(제작 EMK뮤지컬컴퍼니)에서 '아더' 역을 맡은 배우 카이. 오늘(15일) MBC FM4U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해 최고의 라이브 무대를 선사, DJ 배철수는 물론이고 청취자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과 동반 출연한 카이는 오는 6월 15일부터 막을 올리는 뮤지컬 '엑스칼리버'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담긴 이야기를 전했고, 이어 특별한 라이브 무대로 1시간을 꽉 채웠다.

이날 방송에서는 뮤지컬 '팬텀', '프랑켄슈타인', '더 라스트 키스', '벤허'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타이틀롤을 맡아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난 카이의 귀 호강 라이브 무대가 펼쳐졌다. 월요일 저녁, '월요병'과 일상에 지쳐 있는 청취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한 것. 카이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순간'과 뮤지컬 '엑스칼리버'의 '왕이 된다는 것은 뭘까'를 열창했다. 특히 이날 방송을 통해 '왕이 된다는 것은 뭘까'를 최초 공개하여 '엑스칼리버'를 손꼽아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무한 상승시켰다.

다소 긴장한 기색을 보이기도 했지만, 카이는 노래가 시작되자 프로 뮤지컬 배우다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라디오 스튜디오를 장악했다. 생방송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안정적인 라이브에 마치 뮤지컬의 한 장면이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지는 듯했다. 이에 "무대에서나 라디오에서나 항상 열정적인 카이", "'지금 이순간'을 카이 씨 목소리로 듣다니 황홀하네요", "'엑스칼리버' 첫 공연만 기다리는 중입니다" 등 청취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실시간으로 이어졌다.

한편, 뮤지컬 배우 카이가 아더 역으로 캐스팅돼 기대를 모으는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색슨족의 침략에 맞서 혼란스러운 고대 영국을 지켜낸 신화 속 영웅 아더왕의 전설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평범했던 한 사람이 빛나는 제왕으로 거듭나는 여정을 통해 가슴 뜨거운 감동과 신선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바로 내일 16일(화) 오후 8시부터 세종문화회관, 멜론티켓, 인터파크티켓에서 정식 2차 티켓 오픈이 실시된다.

EMK 뮤지컬 '엑스칼리버', 오는 6월 15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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