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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할리 이어 박유천도? 경찰, 마약 혐의 정황 증거 대량 확보했나? "다음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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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할리, 박유천. 연합뉴스
로버트 할리, 박유천. 연합뉴스
[속보] MBC 뉴스데스크
[속보] MBC 뉴스데스크
[영상캡처] SBS 8시 뉴스
[영상캡처] SBS 8시 뉴스

경찰이 연예인들의 마약 혐의 정황 증거를 대폭 확보한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투약, 구입 등의 증거다.

최근 로버트 할리의 마약 구입 정황 증거를 확보해 붙잡은 데 이어, 17일 MBC 뉴스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박유천에 대해서도 마약 구입 정황 CCTV 장면을 확보했다고 경찰이 밝혀서다. 같은 날 SBS 8시 뉴스 역시 경찰이 박유천의 마약 투약 장소 출입 영상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에 다음 마약 혐의 연예인 내지는 유명인은 누구일지에 관심이 쏠린다.

필로폰 등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 씨가 6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경기도 수원시 수원남부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필로폰 등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 씨가 6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경기도 수원시 수원남부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범위를 연예인에서 유명인으로 넓히면, 박유천의 전 연인 황하나, 현대와 SK 등 재벌 그룹의 3세들이 경찰 수사에 걸려들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수사 단계이고, 검찰 기소와 재판 등의 과정까지 갈지는 두고봐야 한다.

박유천의 경우도 '정황' 증거일뿐 결정적인 증거는 아닐 수 있고, 이에 대한 박유천 측의 강한 반박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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