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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놀라게 한 율희 걸그룹 라붐 시절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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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FT아일랜드 최민환의 아내 율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라붐으로 활동할 당시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율희는 지난 2014년 라붐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팀 내에서 메인 래퍼와 서브 보컬로 활약했고, 2017년 11월 탈퇴했다. 율희는 라붐 시절 멤버 중 막내로 통통튀는 끼를 발산했다.

한편, 최민환은 25일 KBS '해피투게더4'에 아내 율희의 일일 매니저 자격으로 동행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율희의 댄스도 공개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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