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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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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주도형 도시재생사업의 핵심기관으로 역할 담당

구미시가 2일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출범했다. 내빈들이 개소식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구미시가 2일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출범했다. 내빈들이 개소식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구미형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할 도시재생지원센터를 2일 출범했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민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민중심, 현장 중심의 활력 넘치는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을 실현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지난해 12월 센터장 1명과 코디네이터 2명을 위촉했으며, 도시재생 전문가 채용 공고를 통해 사무국장 등 3명을 채용했다.

구미시는 지난해 8월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공단2동·선주원남동·금오시장 일대의 도시재생 사업 공모도 신청할 예정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민주도의 구미형 도시재생 실현에 한 발짝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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