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현 부건에프엔씨 상무의 사퇴 예정 소식이 20일 기자회견을 통해 언론에 전해졌다.
이에 부건에프엔씨라는 기업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패션과 화장품 등 제품 전자상거래 중소기업이다. 2010년 1월 1일 설립됐다.
주소지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로 173 엘리시아.
대표는 박준성 씨이다. 임블리로 잘 알려진 임지현 상무의 남편이다.
연 매출액은 지난해 12월 기준 970원정도였으며, 최근에는 1천700억대에 달했다는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영일만대교 1821억, 남부내륙철도 500억 '예산 칼질'…TK 정치권 강력 반발
경북 포항 영일만 횡단대교 길이 절반으로 뚝…반쪽짜리 공사될까
"광주 軍공항 이전 직접 챙긴다"는 李대통령…TK도 동일한 수준의 지원을
영일만대교 예산 전액 삭감…포항지역 정치권·주민 강력 반발
홍준표, 정계 복귀하나…"세상이 다시 부를 때까지 기다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