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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수 대구시 복지옴부즈만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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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분야 고충민원 처리, 제도개선 등 시민 권익보호에 앞장

방성수 대구시 복지옴부즈만이 21일 취임했다.

대구시는 복지 분야의 고충민원 처리를 통한 시민의 권익보호를 위해 지난 2009년 3월부터 복지옴부즈만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복지옴부즈만은 행정기관으로부터 독립해 시민들의 복지 관련 고충 사항을 조사해 해당기관 등에 의견을 표명하고, 조정·중재 및 불합리한 제도개선 권고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임기는 2년이다.

방성수 옴부즈만은 대구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뒤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대구지회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방 옴부즈만은 "이번 기회에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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