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tvN '애들생각'에 배우 김승환이 등장해 화제다.
김승환, 이지연 부부와 함께 김승환이 44세에 얻은 늦둥이 아들 김현 군이 등장했다.
김승환 나이는 56세이다. 1964년생.
김승환의 부인 이지연 씨의 나이는 39세이다. 남편과 17살 차이.
김현 군은 현재 초등학교 6학년.
이날 방송은 '농구선수를 꿈꾸는 아들 vs 반대하는 부모님'이라는 제목으로 여느 가정에서나 가질법한 고민을 풀어냈다.
아울러 김승환은 2005년 대장암 판정을 받고 겪은 투병 시절에 대한 언급도 했는데, 이를 계기로 2007년부터 대장암 홍보대사, 2010년부터 암예방 홍보대사를 맡기도 했다.
김승환은 대장암을 극복한 후인 2007년 부인 이지연 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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