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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기업 다스, 현대·기아차와 1조2천억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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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차종 공급계약 중 역대 최대 규모

자동차 부품 기업 다스(DAS)가 현대·기아차와 1조2천억원 규모의 카시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다스는 2021년부터 생산 예정인 스타렉스 후속 차종에 들어갈 카시트를 납품할 예정이다. 납품 기간은 2021년부터 2030년까지 10년간이다. 연간 10만2천대씩 총 102만대 분량이다.

다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다스의 단일 차종 공급계약 중 기간·물량·금액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다스는 국내 사업장에서 현대차 18개 차종, 기아차 8개 차종, 쌍용차 2개 차종의 카시트 트랙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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