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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편한 세상] 일·가정 양립을 위한 조직문화 혁신 이룬 '한국장학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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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이 2016년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모습. 한국장학재단 제공
한국장학재단이 2016년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모습. 한국장학재단 제공

한국장학재단은 2011년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경영 우수기관에 선정된 이후 지속적으로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해오고 있다.

한국장학재단은 2011년 유연근무제 도입 이후 시간제 근무형, 원격근무형 등 직원 개개인의 사정에 맞게 다양한 근무제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부서 내부평가와 연계한 유연근무제 시행, 참여직원이 쉽게 인지가 가능하도록 한 유연근무제 표식제도 등 제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운영 중이다.

임신기, 출산기, 육아기 등으로 구분해 휴가 및 근로시간 단축근무를 이용할 수 있고, 출산 축하용품 선물과 산모 휴게실 운영으로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재단은 2016년 현장 심사를 통해 가족친화기관 재인증을 받았다. 현장심사에서는 남성근로자 육아휴직 이용, 유연근무제 활용 등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정시퇴근을 독려하기 위해 업무용 PC가 자동으로 차단되는 '가족 사랑의 날' 운영, 매주 금요일 퇴근 후 곧바로 가족과 함께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캐주얼 복장 근무를 하는 '캐주얼 데이'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일·가정 양립과 가족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직원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있다. 매년 직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복지제도를 개선해 내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영화 감상이나 음악회 등 직원 선호에 따라 가족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기념일이나 경조사 지원, 가족 건강검진 지원 등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가족친화인증 및 일·가정 양립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일·가정 양립을 위한 조직문화 혁신 일터부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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