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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 용사에게 '국가 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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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은 19일 6·25전쟁 제69주년을 기념해 6·25 참전 용사 김구만(92·왼쪽 두 번째) 씨 가정을 방문, '국가 유공자의 집' 명패를 직접 달아드리고 대구시민을 대표해 희생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대구시와 대구지방보훈청은 올해부터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 강화와 자긍심 고취를 위한 '국가 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흔들리는 조국의 운명 앞에 기꺼이 목숨을 바쳐 조국을 지켜낸 참전 용사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건설했다"며 "대구시는 4만여 보훈 가족이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 공동체에서 명예롭게 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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