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북한의 영변 핵시설 폐기와 관련해 "그것은 하나의 단계다. 아마도 올바른 방향으로의 한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날 취재진은 문 대통령에게 '최근 연합뉴스 및 세계 6대 통신사 서면인터뷰에서 영변 핵시설을 완전한 검증하에 폐지하면 일부 제재완화 조치가 있을 것이라는 언급이 무슨 의미였나'라고 질문했고, 문 대통령은 "북한의 실질적 비핵화의 입구가 될 것"이라는 취지로 답변했다.
이같은 질의응답을 들은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질문에 대해) 한 가지만 답변을 더하겠다"며 이 문제에 대한 의견을 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것은 하나의 단계다. 중요한 단계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며 "좋은 느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국힘 중앙당 공천위원회, 박완수 경남도지사, 제9회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후보 단수 공천 결정!
[취재 현장-최영철] 퇴직 후 5년 소득 공백기, 경남도의 정책적 대안
종합특검, '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의원 압수수색
"격렬한 운동 중에도 심전도 정확히 잰다"…DGIST, 웨어러블용 초저전력 반도체 칩 개발
다카이치 "한국군에 진심으로 감사" SNS에 공개 인사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