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공검우체국 직원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으로 고객 예금 4천만원 지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2일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고객 예금을 지킨 상주 공검우체국의 이은주 주무관(오른쪽)이 강성모 상주경찰서장으로 부터 표창장을 받고 있다. 경북우정청 제공
지난 2일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고객 예금을 지킨 상주 공검우체국의 이은주 주무관(오른쪽)이 강성모 상주경찰서장으로 부터 표창장을 받고 있다. 경북우정청 제공

경북우정청(청장 이상학)은 상주 공검우체국 직원 이은주 주무관이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고객 예금 4천만원을 안전하게 보호, 경찰에서 표창장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일 오후 2시 15분쯤 김모(83) 씨는 우체국을 방문해 정기예금 4천만원의 중도 해약과 현금 인출을 요구했다. 이 주무관은 김 씨가 말을 더듬는 등 불안해 하는 모습을 수상하게 여겨 현금 사용처를 물었다.

김 씨가 "아들 전세금으로 쓴다"고 하자 이 주무관은 아들과의 통화를 요청했고, 김 씨는 이에 응하지 않았다. 이에 이 주무관은 보이스피싱임을 확신하고 김 씨 휴대전화를 전달받아 사기범의 번호를 차단,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켰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