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8시 40분쯤 경북 봉화군 상운면 하눌리 732-7번지 최모(65) 씨의 집(독립영화 워낭소리의 촬영지)에 화재가 발생, 주택 1채(목조와가 71.52㎡)와 그랜드카니발 승합차 1대, 콘테이너 2동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천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만인 오후 10시 30분쯤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집주인 최모 씨가 집안에 있던 물품을 반출하는 과정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회재 진압에는 경찰과 소방공무원 등 30명과 펌프차, 구급차 등 11대가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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