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이 양양 국제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대구시청은 지난 13일부터 나흘간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8·15 양양국제사이클 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해 종합 1위에 올랐다. 실업 1년차인 박서희 선수는 쟁쟁한 선배선수들을 이기고 템포레이스 금메달을 획득, 최우수 신인상을 받았고 최슬기 선수도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김형일 감독은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했다.
김형일 감독은 "국내 최고의 도로사이클팀이라는 명예로운 수식어가 지속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특히 앞으로 남은 100회 전국체전 이 기세를 몰아 잘 준비하여 더 좋은 성적으로 대구시민들께 보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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