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60대 남성 등산객이 산 정상에서 쓰러져 숨졌다.
20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2분쯤 대구 북구 사수동 해발 194m의 태복산 정상 인근에서 A(62)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사람이 쓰러져있다"는 등산객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1대와 차량 5대, 소방구급대원 26명을 투입했다. 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심정지 상태였다. A씨는 가벼운 옷차림에 등산화를 신고 있었다.
소방 관계자는 "위급한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현장에서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심정지 상태에서 회복하지 못하고 숨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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