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 돌주먹 국제무대 포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19 제9회 타이베이 씨티컵 국제복싱대회'에 참가한 우리나라 복싱대표팀이 금 2개, 은 1개, 동 1개 등으로 단일팀 최다메달을 수상했다. 대구경북복싱연맹 제공.

대구경북 출신 복싱 선수들이 14일부터 5일간 대만 타이베이 짐나지움에서 열린 제9회 타이페이 국제복싱대회에서 맹위를 떨쳤다.

49㎏급에 출전한 곽범서는 대만의 첸 쫑준(Chen zong-jun)을 상대로 3라운드 부상에 의한 판정승을 거뒀다. 곽범서는 경북 경산의 경북체육중고등학교 복싱부 출신이다. 현재 용인대 재학중인 곽범서는 중고교시절 전국대회를 재패하고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약했으며 용인대 입학후 2학년때부터 태극마크를 달기 시작했다.

60㎏급 결승에 오른 서태훈 또한 매튜 크로포드(Matthew Crawford·뉴질랜드)에게 판정승을 따냈다. 대구체육중고등학교 복싱부출신인 서태훈은 지역 복싱 유망주다.

이들의 활약으로 우리나라 대표팀은 금 2개, 은 1개, 동 1개 등을 차지해 러시아와 중국, 대만 등 13개 팀이 출전한 참가국 가운데 단일팀으로는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