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상수·원태인,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투썸플레이스와 함께하는 블루다방 이벤트
투썸플레이스와 함께하는 블루다방 이벤트

삼성 라이온즈의 경북고 출신 선후배가 나란히 바리스타로 변신한다.

김상수와 원태인은 오는 24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앞서 팬들에게 직접 커피를 나눠준다.

'투썸플레이스와 함께하는 블루다방' 이벤트로서 지난해에는 박해민과 최충연이 바리스타로 나선 바 있다.

김상수와 원태인은 사전에 선정된 팬 200명에게 투썸플레이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나눠준다.

아울러 삼성은 이날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은 팬 1천명에게 투썸 기프트카드 1만원권을 증정한다. 예매 티켓(스마트 티켓 포함)에 표기된 예매자 전용 번호를 통해 추첨한다.

이 밖에도 블루다방 커피 감별사, 블레오 선물 팡팡 등 각종 이벤트를 통해 투썸플레이스에서 마련한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블루밋'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날 경기 종료 후 중앙 매표소 앞 광장에서 퇴근하는 선수들을 직접 만나고 사인볼도 받을 수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