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덕희(212위·서울시청)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세일럼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윈스턴세일럼오픈 단식 본선 2회전에서 후베르트 후르카치(41위·폴란드)에게 포핸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ATP 투어 사상 최초로 청각 장애 선수의 단식 본선 승리의 주인공이 된 이덕희는 이날 강호 후르카치를 상대로 잘 싸웠으나 1-2(6-4 0-6 3-6)로 아쉽게 역전패했다. 연합뉴스
한국 이덕희(212위·서울시청)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세일럼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윈스턴세일럼오픈 단식 본선 2회전에서 후베르트 후르카치(41위·폴란드)에게 포핸드 공격을 펼치고 있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사상 최초로 청각 장애 선수의 단식 본선 승리의 주인공이 된 이덕희는 이날 강호 후르카치를 상대로 잘 싸웠으나 1-2(6-4 0-6 3-6)로 아쉽게 역전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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