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충주 중원산단서 폭발 추정 불…1명 실종·8명 중경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화재 난 공장은 전소…인근 공장 2곳으로 불 번져

30일 오후 11시 50분께 충북 충주시 주덕읍 중원산업단지 내 접착제 제조 공장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공장 직원들로 추정되는 8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 중 1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공장 측에 확인한 결과 직원 1명이 보이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소방관들은 화재를 진압하면서 실종자도 수색하고 있다.

화재는 이 공장의 옥외 위험물 저장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발생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가 처음 발생한 이 공장은 이미 전소됐고, 인근 공장 2곳으로 불이 번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40여 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후 인력과 장비를 대거 동원, 진화에 나섰으나 불길이 거세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는 대응 1단계로 낮아졌다.

이 관계자는 "공장이 밀집돼 있어 인근 공장으로까지 불이 번졌다"며 "불이 확산하는 것을 막고 있지만 위험 물질이 다 탈 때까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열흘 앞둔 가운데, '선거의 여왕'이라 불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전통시장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의 유세를 지원하며...
스타벅스가 '5·18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역사 폄훼 논란에 휘말리면서 불매운동이 확산하고 있으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스타벅스 글로벌...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가 논란이 되면서, 뮤지컬배우 정민찬이 해당 이벤트와 관련된 인증샷으로 비판받고 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