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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호텔 아트페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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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23일 영일대 라한호텔에서 열려

경북 포항의 대표적인 아트페어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포항호텔아트페어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영일대해수욕장의 라한호텔에서 열린다.

포항호텔아트페어에 전시작품. 포항호텔아트페어운여위원회 제공
포항호텔아트페어에 전시작품. 포항호텔아트페어운여위원회 제공

올해 주제는 '가까이 더 가까이'near NEAR''라는 주제로 장미원 부근 이동 갤러리와 1층 로비와 9~10층, 컨벤션홀 5층에서 3일간이다.

포항지역 작가들은 물론 전국의 유명 갤러리, 작가들과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미술의 대중화와 미술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열리고 있다.

올해는 지역의 이정옥, 이철진, 한승협을 비롯 전국 100여 명의 유명작가들이 참여하며 호훈화랑, 큐브, 새오름갤러리 등 전국의 32개 갤러리에서 1천여 점의 다양한 미술품들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프랑스, 캐나다,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베트남, 이집트, 대만 등 해외 작가들의 작품을 초대해 해외작가 교류 및 판매전을 함께 여는 등 규모가 더 커졌다.

특히 올해는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의 후원으로 동북아지역 청소년들의 미술작품 32점도 전시 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미술품 경매행사, 워크샵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호텔아트페어는 숙박을 위한 공간이자 쉼의 공간인 호텔 객실과 연회장을 전시공간으로 활용함로써 미술 전시가 갤러리에서만 진행돼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전시를 통해 다양한 공간경험과 색다른 미술 관람의 자리를 마련한다.

장미화 위원장은 "포항호텔아트페어를 통해 미술 작품도 가까이 더 가까이서 즐기고, 감상하고 생활 속에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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