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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3차일반산업단지 성주군 용암면 사곡리 일원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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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만㎡ 규모…중부내륙고속도로 끼고 대구와는 4차선 연결

경북 성주군 용암면 사곡리 일원 49만㎡가 성주3차일반산업단지 조성 예정지로 최종 선정됐다. 네이버 지도 캡처
경북 성주군 용암면 사곡리 일원 49만㎡가 성주3차일반산업단지 조성 예정지로 최종 선정됐다. 네이버 지도 캡처

경북 성주군 성주3차일반산업단지 조성 예정지로 용암면 사곡리 일원 49만 ㎡가 최종 선정됐다. 성주군은 16일 개최한 성주3일반산단 설치 및 운영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그동안 용암면 사곡리를 비롯해 6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논의를 벌였다.

성주3산단이 들어설 용암면 사곡리는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성주IC와 용암면 소재지를 끼고 있어 교통망이 양호하고, 대구와 4차선으로 연결돼 대구 시민들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 고령군과도 바로 연결돼 고령2산단·동고령산단·주물산단 등과 연계도 용이하다.

성주군은 2020년에 산업단지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받아 2021년 공사에 착수,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성주1, 2산단의 성공적 기업유치를 바탕으로 3산단 조성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우량기업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유입 등으로 재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임현성 성주부군수는 "성주1, 2산단의 100% 분양에 따라 3산단 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게 됐다. 성주3산단이 조성되면 성주는 경북 남서부 지역의 산업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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