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올해 마지막 포항 경기에서 역전패를 당했다.
삼성은 18일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3대4로 패했다. 5연패에 빠진 삼성은 이로써 시즌 56승 1무 78패 승률 0.418을 기록, 리그 8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날 선발 등판한 백정현은 6⅔이닝 3피안타(2피홈런) 2볼넷 4탈삼진 3실점으로 11번째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했으나, 시즌 10패째(7승)를 안았다.
2대1로 앞선 7회 통한의 역전 투런포를 맞았지만, 타선의 저조한 득점 지원이 더 아쉬웠다.
삼성은 1회 1사 1, 3루 찬스에서 상대 투수의 견제 실책을 틈타 선취점을 올렸다.
1대0으로 앞선 3회 백정현이 선두타자 유강남에게 솔로포를 맞으며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4회 무사 2루 상황에서 투수 송구 실책이 나오며 삼성은 2대1로 앞서갔다.
하지만 3회 피홈런 이후 6회까지 무피안타 호투를 이어가던 백정현이 7회 선두 페게로를 볼넷으로 출루시킨 데 이어 후속 김현수에게 통한의 투런포를 헌납했다.
9회에는 삼성 세 번째 투수 장필준이 페게로에게 솔로포를 얻어맞았다.
9회말 정규이닝 마지막 공격에서 대타 이성규가 데뷔 첫 홈런을 터트렸으나 경기는 결국 삼성의 3대4 역전패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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