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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만·일본 제1회 아시안컵 연예인야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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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5일 대만서 개막…내년 대회는 한국서 열려

지난해 10월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한국-대만 연예인 올스타 자선 야구 대회에서 한국과 대만 연예인 야구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한국-대만 연예인 올스타 자선 야구 대회에서 한국과 대만 연예인 야구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만석 주장. 트위터
오만석 주장. 트위터

한국·대만·일본 3개국을 대표하는 연예인들이 '아시아연예인야구 대축제'를 벌인다.

한국연예인야구협회와 한스타미디어는 1일 '제1회 아시안컵 연예인야구대회'를 다음 달 15일부터 3일간 대만 도원국립야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만 도원시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3개국 연예인들이 야구를 통해 문화·스포츠·관광의 교류 활성화와 사회 공헌에 이바지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내년 대회는 한국에서 개최하고, 2022년 대회부터는 중국도 참여한다.

한국대표팀은 홍서범(공놀이야) 단장과 이봉원(스마일) 총감독, 오만석(인터미션) 주장을 중심으로 10개 연예인 야구단에서 총 31명의 선수단을 구성했다.

오만석 주장은 "한일 양국 사이에 여러 가지로 어려운 문제가 많이 있지만 이번 대회는 야구를 사랑하는 연예인들이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자리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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